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. <br />오늘의 프레스룸.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 12명 모두 모여 펼쳤던 비전발표회.<br />한 후보는 "학예회 같았다"는 혹평을 내놨는데, 잠시 후 살펴봅니다.<br /><br />발언 때문에 또 구설에 오른 민주당 송영길 대표.<br />와전된 표현이라 해명했는데, 알아봅니다.<br /><br />미라클 작전으로 잠시후 한국에 도착하는 특별공로자들.<br />이들은 누구일까요? 잠시후 전합니다.<br /><br />이 외에도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과 관련한 공방들.<br /><br />택시 위에 올라가 뛴 한 여성의 얘기 등 이어갑니다.